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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IT이슈196

애플 '아이워치(iWatch)' 출시 임박했나? 애플의 차세대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는 손목시계형 스마트 기기 '아이워치'(iWatch)가 9월 출시 루머들이 돌고 있다. 대만 언론사들에 의하면 벌써 애플은 아이워치 생산을 준비중이며 애플의 하청업체들은 이번달부터 대량생산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애플은 러시아, 일본, 대만, 멕시코 등에 상표를 출원을 마친것으로 알려져 출시가 임박했다는 루머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제는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몸에 걸치는 스마트 기기들이 대세로 가고있는것으로 보인다. 2013. 7. 4.
컴퓨터의 아버지 더글러스 엥겔바트 타계 컴퓨터의 아버지이자 마우스의 시초를 만든 더글러스 엥겔바트가 88세의 나이로 타계했다. 엥겔바트는 원격화상 인터랙티브,하이퍼링크,그래픽유저인터페이스(GUI),마우스 등 현 컴퓨터 시초의 모습을 갖게한 장본인이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애플의 마우스도 엥겔바트의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세계최초로 하이퍼링크 원격화상회의를 통한 마우스 시연모습을 보여주었으며 이 기술은 1년 후 실현될 아파넷(ARPANET)의 기초가 됐다. 2013. 7. 4.
'월드IT쇼' 최신 제품 다나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에 많은 IT업체들이 참가를 했고 많은 제품들이 선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최대 크기의 85인치 UHD TV, LG전자는 휘어진 '곡면 올레드 TV'와 3D TV를 전면에 내세웠다. 85인치 UHD TV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서 처음 선보였으며 이번 '월드IT쇼'에서는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반면 LG전자는 오목하게 휘어진 '곡면 올레드 TV 4대와 올레드 TV 3대를 선보였다. 또한 전면에 커다란 3D TV를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OLED TV 이야기는 몇년전부터 줄곧 나온다는 소문과 루머가 많았다. 간간히 시제품을 내놓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상품화 하기는 어려운 모양이다. '월드IT쇼'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 2013. 5. 21.
갤럭시S4 특화된 제품들 나온다. 스마트폰이 이제는 한 제품을 어려갈래로 특화된 기능을 한개씩 가진 제품을 내놓는 추세인것 같다. 갤럭시S4의 소형 모델인 4.3인치 '갤럭시S4 미니', 방수 및 방진 기능을 가진 '갤럭시S4 액티브', 1천600만 화소에 광학 줌(Zoom) 기능을 가진 '갤럭시S4 줌' 출시를 앞두고 있다고 전해진다. 빠르면 이번달 말 혹은 6월 초에는 나올것으로 알려졌다. 루머에 의하면 갤럭시S4 줌은 4.3인치 qHD 능동형유기발광다이오드(AMOLED) 디스플레이, 안드로이드 4.2 젤리빈 운영체제(OS), 1천600만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광학 줌렌즈라고 한다. 기본 스마트폰 기능에 특화된 제품들이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는듯이 보인다. 2013.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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