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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IT이슈196

애플 주특기 `바운스백' 특허 무효 스티븐 잡스이자 애플의 핵심 무기인 '바운스백'에 대한 미국 특허청에서 최종적으로 특허가 또다시 무효판정을 받았다. '바운스백'은 문서나 웹페이지 끝까지 스크롤할 경우 살짝 튕기는 효과를 내면서 끝부분에 도달했다실을 알려주는 기능이다. 애플은 이 바운스백에 무한한 자심감을 비췄으나 현실은 그렇지 못한것같다. 야플은 삼성과의 소송전에서도 바운스백 특허를 강력하게 밀고나가 배심원들에게 많은 배상금을 결정을 받았다. 하지만 미국 특허청이 계속적인 바운스백 특허권에 대해 최종적으로 무효 판결을 내려 앞으로의 소송전의 전개가 애플에게 불리하게 됐다. 하지만 미국 특허청의 결정은 났지만 아직 최종판결이 난것은 아니다. 애플 또한 가만히 있지않고 항소할것으로 보인다. 모든 요소들이 점점 애플에 불리해지고 있는것은 사.. 2013. 4. 3.
국내 스마트폰 시장 4년 후 제자리 걸음?? 미국의 한 시장업체에서 내놓은 스마트폰 전망에는 2008년 이후 매년 두자릿수 이상 성장해온 스마트폰 판매량이 올해를 기점으로 한자릿수 성장에 머물다 3년 뒤부터는 마이너스 성장 할것이라고 예상했다 2019년에는 85만대정도 판매량이였지만 2010년에는 694만대로 717%의 성장을 이뤘고 2011년에는 1천750만대, 2012년에는 3천70만대로 엄청난 성장을 이뤄왔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상태인것은 모두가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업체들도 모르는 바는아니다. 그래서 요즘은 고급 프리미ㅣ엄 스마트폰 외에도 중저가 스마트폰을 같이 출시하고 있는 실정이다. 갤럭시 팝, 옵티머스 LTE3, 베가S5 스페셜 등을 출시하며 중저가 시장을 선점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아직도 스마트폰이 대중화되지 않은 많.. 2013. 3. 31.
일본의 아이폰용 변태 악세서리 '스마트 팬티' 역시 변태적 성향이 짖은 일본에서 스마트폰용 팬티가 등장했다. 다른 나라에서 만들었다면 재미있는 제품이라고 하겠지만 일본이라는 점에서 걸린다. 이 제품은 아이폰 전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직접적으로 홈버튼을 누를 수 있는 제품으로 대표적인 스마트폰은 아이폰이기 때문이다. 일본의 반다이 업체에서 만든 ‘스마트팬티’라는 스마트폰용 액세서리는 홈버튼 사이에 이물질이나 먼지가 유입되는것을 막아준다고 하지만 속옷의 정중앙부분을 눌러야만 홈버튼을 누를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같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즉, 일본인들의 변태적인 성향을 이용하여 만든 제품으로 보인다. 의도 자체는 좋았을지 모르지만 일본이 만들었기에 순수한 마음으로 만들었다고는 생각하기엔 힘들어보인다. 2013. 3. 29.
보조금 대란 영업정지도 못막았다. 정부가 통신사의 보조금을 이유로 통신사3사가 돌아가며 신규가입을 하지못하는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다. 하지만 지금도 여전히 보조금 전쟁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정부는 현행 제도를 원점에서 재검토에 들어갈수도 있다고 한다. 또한 보조금 규제 폐지까지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물론 보조금 제도를 지키지는 않지만 최소한의 법이 없다면 과연 통신비가 싸질까? KT의 영업정지가 끝나는 14일 과연 어떤 후폭풍이 불지는 아무도 모른다. 몇일전 출시한 옵티머스 LTE3가 벌써 몇만원 단위로 거래가 되고 있다. 일단 방통위는 이번 영업정지 기간의 보조금 대란으 가지고 추가로 제재에 나서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해진다. 이번 추가 재제의 희생양은 누가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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