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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데뷔를 앞둔 걸 그룹 티아라의 고양이 콘셉트에 누리꾼들의 의견이 분분하다.
26일 공개된 일본 데뷔 앨범 포스터는 고양이로 변신한 멤버들의 얼굴을 담았다. 고양이 분장은 뮤지컬 ‘캣츠’ 분장팀이 함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과한 분장이 아니냐며 비판 섞인 의견도 내놓았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 콘셉트가 훨씬 귀엽고 좋아 보였다” “이건 아닌 것 같다” “최악이다” “소속사가 안티다” 라는 누리꾼들의 평이 다수다.
한편, 티아라 ‘Bo Peep Bo Peep(보핍보핍)’ 일본 데뷔 앨범은 9월 28일 발매되며 9월 2일 일본 활동을 시작한다.
출처 :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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