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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짝, 한번 더 특집'에서 이다해 도플갱어로 화제를 모은 여자 2호가 배우 신이(33)의 양악수술을 집도한 성형외과의 모델임이 밝혀져 화제다.
그랜드성형외과 유상욱 대표원장은 "여자 2호가 자연스러움을 중요시하는 '자연유착 쌍꺼풀, 명품코 성형' 분야의 모델이다. 청순한 자연미가 돋보여 1000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자 2호는 성형외과 홈페이지 내 광고에서 밝은 미소와 청순한 이미지를 과시하고 있다. 여성스러움을 뽐내며 빼어난 미모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지난 17일 방송된 '짝, 한번 더 특집'에서 여자 2호는 남자 1호, 2호, 7호 등 세 명의 남자 출연자에게 선택을 받아 애정촌 최고의 인기녀로 등극한 바 있다.
출처 : [스포츠서울닷컴│박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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