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애플35

애플 아이폰5S 사실일까 루머일까? 아이폰5S 사실일까 루머일까? 애플이 아이폰5의 다음 모델인 아이폰5S를 준비중이라고 루머가 떠돌고 있다. 아이패드 또한 내년 상반기에 새 모델이 준비중이라는 소문도 같이 돌고있다. 과연 사실일까? 사실이라면 애플의 관행을 완전히 뒤집는 사건이된다. 애플은 1년에 한번 제품을 출시했다. 얼마전 아이폰5를 출시하고 애이패드4와 아이패드 미니를 시간차를 두고 출시를 했다. 이번에는 관행으로 치기에는 애매했지만 이번 루머는 상황이 다르다. 새모델 출시 후 약 반면만에 또 신제품을 내놓는것. 루머의 소식에 의하면 내년 1월에 생산한다고 한다. 팀쿡이 삼성전자의 물량공세에 맞불을 놓으려는것일까? 현재 아이폰5와 아이패드 미니등도 부품 수급에 문제가 많아 제대로 공급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에서의 신제품 루머는 황당하.. 2012. 11. 13.
애플 시계사용료는 껌값. 애플 결국 거액의 로열티 지급. 애플이 스위스 연방철도(SBB)에 시계 디자인 사용료 2100만달러를 지불했다. 한화로 약 288억. 아이패드 대수로 따지면 한대당 10센트 꼴이다. 야플의 고소건을 보면 이건 엄청 짜게 준것이다. 애플은 자신들의 특허를 사용했을시 대당 몇달러씩을 요구하고 있다. 그것에 비하면 자신들이 지불한 로얄티 액수는 대충 봐도 껌값 수준이다. 스위스 연방철도는 왜 저렇게 적은 로얄티로 체결을 했을까. 대당 못해도 1달러는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애플의 배째라식으로 나갔어도 충분했을텐데 말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11. 12.
IT 업체 애플의 홈페이지 수정은 2주 it기업인 애플이 홈페이지 약간 고치는데 2주일. 애플의 행태가 이제는 대놓고 배째라 식이다. 영국에서의 법원 판결을 무시하는 듯한 행동들에 영국 법원도 애플을 비판하기 시작했다. 영국 법원의 명령으로 삼성이 애플의 디자인을 카피하지 않았다는 사과문을 영국 애플 홈페이지에 올리라는 명령문을 내렸으나 영국에서의 법원 결정은 다른 국가들과의 결정과 다르다며 사과문과 영국 법원의 결정이 잘못되었다고 은근슬적 비꼬는듯한 문구로 영국 법원은 다시 고쳐서 게시물을 올리라고 명령했다. 그러나 애플을 꼼수를 부려 홈페이지 맨 마지막에 올려 스크롤을 해야지만 볼 수 있도록 해놨다. 이에 영국 언론매체들과 법원이 비판하기 시작했다. 홈페이지 문구 고치는데 2주씩이나 걸린다는 애플. 5초면 고칠 수 있는것을 2주씩이나 걸리.. 2012. 11. 11.
애플의 꼼수 언제까지일까?? 애플이 또 한번 영국의 법원에 빅엿을 날렸다. 영국 법원은 애플은 삼성이 자사의 제품 디자인을 카피하지 않았다는 게시물을 홈페이지에 올리라고 명령했었다. 하지만 애매하고 돌려 말하는 식의 게수물로 인해 똑바로 게시하라는 명령을 다시 받았다. 그런데 이번에는 다른 꼼수로 게시물을 게시했다. 바로 홈페이지 제일 하단에 글을 넣어논것. 그것도 스크롤이 생기게 만들어 대충 훑어보면 찾아보기 힘들다. 이런 꼼수에 영국 법원은 또 다시 어떤 명령을 취할지 궁금하다. 아니면 그대로 둘것인가. 영국 매체들은 크게 보도하며 애플의 행동에 많은 비난을 쏟아붙고 있다. 2012. 11. 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