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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IT이슈

애플 시계사용료는 껌값.

by 어설픈봉봉이 2012.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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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결국 거액의 로열티 지급.

애플이 스위스 연방철도(SBB)에 시계 디자인 사용료 2100만달러를 지불했다. 한화로 약 288억. 아이패드 대수로 따지면 한대당 10센트 꼴이다.

야플의 고소건을 보면 이건 엄청 짜게 준것이다. 애플은 자신들의 특허를 사용했을시 대당 몇달러씩을 요구하고 있다. 그것에 비하면 자신들이 지불한 로얄티 액수는 대충 봐도 껌값 수준이다.

스위스 연방철도는 왜 저렇게 적은 로얄티로 체결을 했을까. 대당 못해도 1달러는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애플의 배째라식으로 나갔어도 충분했을텐데 말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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