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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15

프로야구 10구단 누가될까?? KT가 10구단이 될 가망성이 많다고 예상하고 있다. KT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제출한 프로야구 회원가입신청서에 총 200억 원의 발전기금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KT의 회원가입신청서에는 가입금과 야구발전기금을 합해 50억 원 이상의 금액을 제출하도록 명시했다. 하지만 50억의 4배인 200억 원을 써냈다. 사실상 돈으로 밀어 붙이는격이다. 이에 반해 부영은 80억 원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KT와 부영의 프리젠테이션은 모두 마쳤다. 만약 점수가 비슷하다면 KT로 갈 가망성이 많은것이 사실이다. KBO는 10일 프리젠테이션 후 22명 평가위원들의 점수를 보관 중이다. 이 후 11일 오전 9시 이사회에 제출하고 이사회는 평가위원들의 점수를 참고해 10구단 창단 주체를 결정, 총회에 승인을.. 2013. 1. 11.
삼성 라이온즈 사상최대 배당금으로 돈 잔치 2년 연속 프로야구 한국시리즈를 석권한 삼성 라이온즈가 역대 최대 우승 배당금을 받았다고 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로부터 삼성이 받은 배당금은 무려 37억3천만원이라고 한다. 배당금 역대 최고이다. 지난해 31억을 훌쩍 뛰어넘는 기록인것이다. 이유는 이번 시즌의 흥행이 대성공이였던것. 그래서 수입이 사상 최대였다고 한다. 무려 103억9천322만6천원. 삼성은 배당금 37억3천만원을 팀 기여도에 따라 선수들에게 차등 분배했다고 한다. 누가 얼마나 받았는지는 모르니 궁금하다. 하지만 배당금을 봤을 때 A급 선수의 경우 1억~1억 2천정도의 배당금이 나온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준우승팀 SK는 12억4천만원, 롯데 자이언츠는 7억4천만원, 두산 베어스는 4억9천만원을 받았다고 한다. 2012. 12. 25.
퀸즈파크 레인저스 박지성 25일 맨유전에 출전 가능성 높아 퀸즈파크 레인저스의 주장인 박지성이 그동안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다시 그라운드에서 박지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상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될지도 모른다. 박지성은 에버튼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몇경기 뛰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여전히 첫승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에 QPR은 리그 순위 꼴찌에다가 홈관중수도 꼴찌를 달리고 있다. 이번 주말 사우스햄튼과 경기는 출전이 어려워보인다는 감독의 말에 대부분 25일 경기인 맨유의 경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부상에서 복귀하여 전 소속팀이자 강팀인 맨유에 승리를 얻기에는 힘들어보인다. 복귀 후 첫승을 얻으면 좋겠지만 일단은 부상이 제대로 치료된 후의 일이다. 박지성의 활약으로 QPR이 첫승을 얻기를 바란다. iPhone 에서 .. 2012.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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