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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연예가

퀸즈파크 레인저스 박지성 25일 맨유전에 출전 가능성 높아

by 어설픈봉봉이 2012.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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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파크 레인저스의 주장인 박지성이 그동안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하지만 다시 그라운드에서 박지성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상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될지도 모른다.

박지성은 에버튼전에서 무릎 부상을 당해 몇경기 뛰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여전히 첫승을 올리지 못하고 있다. 이에 QPR은 리그 순위 꼴찌에다가 홈관중수도 꼴찌를 달리고 있다.

이번 주말 사우스햄튼과 경기는 출전이 어려워보인다는 감독의 말에 대부분 25일 경기인 맨유의 경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하지만 부상에서 복귀하여 전 소속팀이자 강팀인 맨유에 승리를 얻기에는 힘들어보인다. 복귀 후 첫승을 얻으면 좋겠지만 일단은 부상이 제대로 치료된 후의 일이다.

박지성의 활약으로 QPR이 첫승을 얻기를 바란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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