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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IT이슈196

애플 해외에서 아이메시지 오류 문제 해외에서 애플의 아이메시지가 또 오류를 일으켰다. 아직 국내에서는 오류가 났다는 이야기는 나온것이 없는것 같다. 해외에서는 9월부터 3개월 연속으로 오류가 발생하고 있어 SNS에서등 불만들을 올리고 있다. 아이메시지는 아이폰, 아이패드, 맥 사용자끼리 데이터나 메시지를 주고 받는 기능이다. 요즘 너무 많은 애플의 오류 및 문제점으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고있다. 이처럼 애플이 힘들었던 시기가 있었을까?? 하지만 애플의 위기는 애플이 자초한 일이다. 과연 위기를 어떻게 해쳐나갈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11. 19.
애플 영국 IT잡지에 삼성 디자인 침해 무효 공고 게재 애플이 영국 법원의 명령에 따라 삼성전자 태블릿이 아이패드 디자인을 침해하지 않았다는 게시물을 영국 잡지에도 게시를 했다. 게시물을 올린 잡지는 영국의 모바일 잡지 ‘모바일매거진’ 11월호이다. 게시물의 내용은 “영국 법원은 2012년 7월9일 삼성전자 영국법인의 갤럭시 태블릿 컴퓨터인 ‘갤럭시 탭10.1, 탭 8.9, 탭 7.7이 애플의 디자인 특허를 침해하지 않았다고 판결했다”며 게시물 링크도 같이 게재했다. 이번 잡지 말고도 한곳에 더 게재해야한다. 애플이 디자인으로 억지를 부렸지만 이처럼 참담한 결과를 낳았다. 또한 영국의 법원에 맞서 꼼수를 부려 영국 법원의 미움을 샀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11. 19.
소니의 갤럭시S3, 아이폰5의 대항마?? 늦다늦어.. 소니가 갤럭시S3, 아이폰5에 대항하는 폰을 내놓는다고 한다. 구체적인 제품 사양에 대해서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소니는 내년 1월경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공개 한다고 한다. 출시가 몇달이나 지난 제품들을 잡겠다고 공개하는것이 과연 무엇일까?? 내년이면 삼성이나 애플을 새로운 제품들을 내놓을텐데 말이다. 내년 상반기에 삼성과 애플의 신제품 우머들이 나오는 시점에 소니는 전 제품에대해 도전장을 냈다. 과연 팔릴까?? 무슨 생각으로 저런 발표를 했는지는 이해가 가지 않는다. 그래서 소니가 몰락했는지도 모르겠다. 소니의 신제품은 젤라빈을 사용한다고 한다. 하지만 삼성의 다음 버전은 젤라빈 다음 버전을 가지고 개발 중이라고 하는 후머가 있다. 사실이라면 역시나 소니.. 2012. 11. 18.
멀티 OS를 가진 태블릿 국내 기술로 만들어져... 국내 중소기업에서 세계 최초로 구글 안드로이드와 마이크로소프트(MS) 윈도 운영체제(OS)를 선택하여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을 만들었다. 엠엔지이엔티(M&G ENT)라는 벤처기업이다. 9.7인치로 투키(TwoKey)라는 이름을 붙였다. 안드로이드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윈도는 고객 주문에 따라 7버전과 8버전으로 차이가 난다. 화면 필기 기능도 있다. 특정 메모 애플리케이션 실행없이 어떤 화면에서도 손가락으로 필기할 수 있다. 또한 투키를 빔 프로젝트와 연결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대기업의 태블릿의 기능들이 대부분 구현을 해 놓았다. 단 윈도와 안드로이드를 바꿀려면 재부팅이 필요한 단점이 있다. 보완 할 수있을지는 모르지만 보완이 가능하다면 보완했으면 하는 기능이다. 하드웨어 스펙에는 인텔 쿼드코어 N2.. 2012. 1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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