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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IT이슈196

모질라, 초저가 파이어폭스폰 공개. 가격은? 모질라, 초저가 파이어폭스폰 공개. 가격은? 모질라가 이번 23일 바르셀로나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모질라는 초저가 스마트폰을 발표했다. 이 스마트폰은 파이어폭스OS를 사용한다. 가격은 무려 충격적인 25달러(2만7천원)라고 한다. 하지만 아직 출시는 되지않는다. 올연말 출시 예정이라고는 하지만 출시되야 된것이지 말대로 예정일 뿐이다. 특히 이 초저가 파이어폭스폰은 개발도상국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2.5세대(2.5G)통신망용 스마트폰이라고 한다. 부품들은 중국의 초저가 부품들로 이루어져있다고 한다. 과연 중국발 저가 제품인 파이어폭스폰이 문제가 없을지 의문이다. 뒷쳐진 기능이라도 현재 사용하고 있는 편리한 기능들은 어느정도 지원하는것으로 알려져있다. 초저가인 점은 매력적이나 현재 스마트폰들보다 한참.. 2014. 2. 24.
출시도 안된 LG 옵티머스G PRO2 38만원? 출시도 안된 LG 옵티머스G PRO2 38만원? 기사에 따르면 통신사들의 경쟁이 가열되면서 출시도 되지않은 스마트폰에 예약가입을 조건으로 보조금이 책정되어 나왔다는것이다. 한 통신사는 60만원대의 보조금을 책정하여 공지하고 예약을 받았다고 한다. G프로2는 출시가가 99만9천원으로 알려졌다. A사로 번호이동 할 경우 69요금제 이상 = 999,000 - 619,900(보조금) = 379,100원 69요금제 미만 = 999,000 - 479,900(보조금) = 519,100원 하지만 이 가격은 현재 볼 수 없는 가격이다. 물론 이렇게 보조금이 나올 수도 있지만 중간 단계인 판매점이나 대리점에서 모두 먹고 보조금 가이드 라인인 27만원만 제하고 주는 곳 도 있고 출시가로 파는 곳도 많다. 그리고 저 가격이 .. 2014. 2. 21.
직원도 외면한 구글 글라스?? 한때 웨어러블의 선두를 자처하며 유행처럼 번지던 구글 글라스가 구글 직원 조차도 사용하지 않는 문제덩어리로 전락하고 있다. 사생활 문제로 한차례 홍역을 치뤘던 구글이 다시금 유행을 만들어볼려고 했지만 이제는 직원들도 쓰제않는 기기로 전락했다. 구글 글라스 책임자는 “구글 글라스를 쓴 직원이 최근 눈에 띄게 줄어 우려스럽다. 직원의 마음을 이해한다. 대부분 직원이 이렇지 않았으면 한다”며 인정하는 모습이다. 이같이 짐이 되어버린 구글 글라스. 과연 구글은 어떻게 이 위기를 벗어날련지 궁금하다. 대중에게 버림받은 구글 글라스. 한번 써보고는 싶다.ㅎㅎ 2014. 1. 6.
무인 택배 비행기 현실 가능?? 이제는 무인 택배의 시대가 올까?? 아마존닷컴이 무인 비행 로봇을 통한 신속 배달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고 한다. 사용자가 주문을 하면 무인 비행 로봇을 이용해 30분 안에 소비자가 주문한 물건을 집 앞마당까지 배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는것. 옥토콥터(octocopter)라고 불리우는 비행로봇이다. 하지만 한가지 가장 큰 걸림돌은 무인기는 주로 군사적인 용도와 치안 확보 등을 위해 경찰 등 정부 공공기관만이 사용하도록 되어 있다고 한다. 즉, 사기업은 아직 사용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과연 이 문제를 거대 공룡 아마존은 어떻게 풀어갈까?? 2013.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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