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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연예가

이특 강심장에 편지 "은혁아 너도 얼마 안 남았다"

by 어설픈봉봉이 2012.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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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군 복무 중인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강심장에 손편지를 보내 큰 웃음을 주었다.

이특은 ㅂ편지에서 은혁에게 "너도 얼마 안 남았다"라고 전해 은혁을 놀리기도 했다.

편지에서 이특은 "잘 적응하며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 240명을 대표하는 중대장 훈련병을 맡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동욱 형, 예능 신인상 미리 축하드려요", "붐 형, 면회올 때 혼자 오지 마세요. 진심이니까"라며 각각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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