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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IT이슈

애플의 끝없는 추락은 어디까지인가?

by 어설픈봉봉이 2012. 1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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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하락 속도가 너무 빠르다. 세계 각국의 소송에서도 패소하고 있다. 이번에는 삼성과 애플의 최대 특허전 소송에서 배심원장의 과거 이력 때문에 조사가 들어간다고 한다.

이는 삼성전자에 호재가 될 수 있다. 만약 배심원장의 문제가 밝혀진다면 애플에 대한 배상액도 엄청나게 줄어 들 수 있다.

애플의 팀쿡체제로 들어고서부터 끊임없이 문제가 생기며 애플 이미지가 하락하고 있다.

또한 애플의 주가는 날로 하락하는 추세이다. 새로운 기술과 혁신없이 재탕 제품들로 사용자들을 우롱하고 있다.

몇일전 유명한 애플빠인 에드 콘웨이 영국 저널리스트는 애플을 다시는 쓰지않겠다며 결별의 메시지 팀쿡과 자신의 블로그에 올렸다.

콘웨이는 스티브 잡스의 애플은 혁신과 감탄이 나오는 제품들이었지만 이제는 그저 잘난 척하는 광고를 만들고 경쟁사에 비해서도 뒤처지기까지 한다며 꼬집었다.

전자제품을 사더라도 다시는 애플을 쓸일은 없을거라며 애플에 굿바이를 날렸다.

애플은 이번 심성과의 무리한 특허전으로 너무 많은것을 잃었다. 특시 전세계 사용자들의 신뢰를 잃었다.

독단적이고 우월한 지위를 가지고 뱃속만 챙기려는 애플의 속내가 다 들어났기 때문이다.

조금 더 발려다 다 잃게 생긴 애플. 반성도 사과도 없다. 이대로 얼마 지나지 않아 과거의 역사책에만 나오는 날이 올지도 모르겠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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