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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IT이슈

아이패드 미니 애플의 실패작이 되나.

by 어설픈봉봉이 2012.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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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이제는 우려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신제품에 대한 사용자들의 열기가 줄어들고 있다.

예전 애플의 신제품이 나오면 몇일동안 줄을 서며 제품을 사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보통 1년에 몇제품 내놓지도 않고 나올때마다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였기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이 써보고자 오랜 기다린에도 줄을 서며 제품을 샀지만 이제는 충성적인 사용자들이 줄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혁신이 없어진것 뿐만아니라 신제품도 시도때도없이 나오기 때문이다. 뉴아이폰이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에 아이패드4와 아이패드 미니가 선보였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이제는 이름만 다르고 스텍이 조금 달라진 제품만이 나온다

한마디로 재탕 제품들이다. 잘팔리니 크기를 좀 바꾸고 부품들을 좀 바꿔서 비싸게 판다. 이를 알고 있는 전세계 사용자들이 애플 제품에 흥미를 잃고 외면하기 시작했다.

아이패드 미니는 2일 일본에서 출시했으나 외면 받고 있고 홍콩도 마찬가지다.

또한 구글의 넥서스 제품이나 아마존의 킨들파이어 제품에 비해 다소 가격이 높은것도 문제점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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