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IT정보351 아이패드 미니 애플의 실패작이 되나. 애플이 이제는 우려했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신제품에 대한 사용자들의 열기가 줄어들고 있다. 예전 애플의 신제품이 나오면 몇일동안 줄을 서며 제품을 사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았다. 보통 1년에 몇제품 내놓지도 않고 나올때마다 혁신적인 제품들을 선보였기 때문에 많은 사용자들이 써보고자 오랜 기다린에도 줄을 서며 제품을 샀지만 이제는 충성적인 사용자들이 줄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혁신이 없어진것 뿐만아니라 신제품도 시도때도없이 나오기 때문이다. 뉴아이폰이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시점에 아이패드4와 아이패드 미니가 선보였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이제는 이름만 다르고 스텍이 조금 달라진 제품만이 나온다 한마디로 재탕 제품들이다. 잘팔리니 크기를 좀 바꾸고 부품들을 좀 바꿔서 비싸게 판다. 이를 알고 있는 전세.. 2012. 11. 3. 갤럭시 노트2 300만대 판매 돌파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의 전 세계 판매량이 300만대를 돌파했다. 갤럭시 노트2가 출시한지 약37일만의 일이다. 갤럭시 노트가 3개월만에 200만대 판매가 된 경우보다 약 3배가 빠른 수치다.애플의 아이폰5의 출시가 늦어지고 아이패드 미니, 아이패드4의 출시에도 문제가 생겨 더더욱 삼성전자가 덕을 보는지도 모른다. 또한 갤럭시 노트가 미국에서 AT&T와 T모바일 2개 사업자에서만 나왔던 것에 비해 갤럭시 노트2는 버라이즌, AT&T, T모바일 ,스프린트, US셀룰러 등 미국 5대 통신사업자를 통해 모두 출시했다는 의미도 굉장히 큰 성과였다. 2012. 11. 3. 애플 멕시코에서 아이폰 판매 못한다. 애플은 이제 멕시코에서 아이폰(iphone)이라는 상표로 스마트폰을 팔지 못하게 됐다. 기존 멕시코의 한 통신사에서 애플의 아이폰이 나오기도 전에 팔고 있었던 iFone이라는 제품때문이다. 여기서 애플이 무조건 소송 기업이라는 명성이 왜 나왔는지도 알 수 있다. 멕시코의 통신사는 아이폰이 나오기도 전인 2003년에 상표권을 등록했고 출시되어 판매되고 있었다. 그후 4년후인 2007년 애플의 아이폰이 출시됐고, 애플은 발음이 비슷하다는 이유로 지난 2009년 iFone에 소송을 제기했다. 왜?? 늦게 사용해놓고 소송을 했을까??? 뭐 돈으로 밀면 될줄 알았을것이다. 애플은 그냥 자신들의 제품판매에 문제가되면 앞뒤 안가리고 일단 소송부터 걸고본다. 상식적으로 먼저 상표등록을 했고 먼저 출시하여 사용하고 있었.. 2012. 11. 2. 국내 벤처기업이 HTML5 기반의 OS 개발에 성공 국내 벤처기업인 블루가는 HTML5 기반의 새로운 스마트폰 OS의 개발에 성공했다. 애플의 IOS와 구글의 안드로이드에 종속되지 않는 새로운 웹 기반의 OS인것이다. 구글 레퍼런스폰인 넥서스S에 HTML5 기반 새 OS 파이어폭스 및 자체 사용자인터페이스를 적용시킨것이다. 새로운 운영체제가 탄생함에 따라 큰 문제가 없는한 많은 기업에서 제품에 시도해볼것으로 생각해본다. 워낙 애플이나 구글의 오만함이 하늘을 치솓는 지금에 새로운 OS는 새희망이 아닐 수 없다. 새로운 파이어폭스 운영체제(OS)를 가진 저가 스마트폰을 내년 상용화할 것으로도 보인다. 벌써 많은 기업들이 웹기반의 OS 파이어폭스로 개발을 시작했다. 하지만 성공한다면 애플과 구글의 양분체제는 흔들릴 수 밖에 없다. 한편 그렇기 위해서는 애플과 .. 2012. 11. 2. 이전 1 ··· 45 46 47 48 49 50 51 ··· 88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