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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351

대리점 꼼수에 손해없눈 이통사들 나몰라라.. 왜 대리점들은 신규번호를 선호할까?? 휴대폰 매장에 가기만 하면 신규번호이동,통신사 이동만의 장점만을 이야기 하며 보조금을 들먹이며 유혹한다. 이유는 한가지. 신규 모집을 하면 대리점이 이통사에서 받는 보조금이 더욱 많기 때문이다. 이통사도 신규가입을 받아서 손해볼 장사는 아니다. 오래된 가입자가 신규가입을 하면 그동안 써왔던 혜택은 모두 없어진다. 또한 통신사 이동으로 신규 가입을 하면 고객을 뺐어왔느니 이득이다. 이로보나 저로보나 이득인 셈이다. 이로인해 통신사의 꼼수가 도를 넘고 있다. 한통신사를 오래써온 고객에게 지금 쓰는 휴대폰을 일단 쓰고 신규로 스마트폰을 개통한 후 얼마간 쓰면 기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주겠다는 꼼수로 가입자를 받고 있다. 고객들은 그것만을 믿고 두대를 쓰지만 나중에 들려.. 2012. 11. 14.
애플 아이폰5S 사실일까 루머일까? 아이폰5S 사실일까 루머일까? 애플이 아이폰5의 다음 모델인 아이폰5S를 준비중이라고 루머가 떠돌고 있다. 아이패드 또한 내년 상반기에 새 모델이 준비중이라는 소문도 같이 돌고있다. 과연 사실일까? 사실이라면 애플의 관행을 완전히 뒤집는 사건이된다. 애플은 1년에 한번 제품을 출시했다. 얼마전 아이폰5를 출시하고 애이패드4와 아이패드 미니를 시간차를 두고 출시를 했다. 이번에는 관행으로 치기에는 애매했지만 이번 루머는 상황이 다르다. 새모델 출시 후 약 반면만에 또 신제품을 내놓는것. 루머의 소식에 의하면 내년 1월에 생산한다고 한다. 팀쿡이 삼성전자의 물량공세에 맞불을 놓으려는것일까? 현재 아이폰5와 아이패드 미니등도 부품 수급에 문제가 많아 제대로 공급조차 못하고 있는 실정에서의 신제품 루머는 황당하.. 2012. 11. 13.
애플 시계사용료는 껌값. 애플 결국 거액의 로열티 지급. 애플이 스위스 연방철도(SBB)에 시계 디자인 사용료 2100만달러를 지불했다. 한화로 약 288억. 아이패드 대수로 따지면 한대당 10센트 꼴이다. 야플의 고소건을 보면 이건 엄청 짜게 준것이다. 애플은 자신들의 특허를 사용했을시 대당 몇달러씩을 요구하고 있다. 그것에 비하면 자신들이 지불한 로얄티 액수는 대충 봐도 껌값 수준이다. 스위스 연방철도는 왜 저렇게 적은 로얄티로 체결을 했을까. 대당 못해도 1달러는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애플의 배째라식으로 나갔어도 충분했을텐데 말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11. 12.
중국 ZTE - Z폰으로 국내 장악을 시작했다. 드디어 국내에 중국폰이 들어왔다. 특히나 저가폰이다. 중국의 국내 상륙은 큰 의미가 있을지도 모른다. 지금은 아직 중국폰이 국내폰들보다는 스펙면에서 딸리는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내년 하반기에는 LTE등 최신 스펙을 가지고 돌아온다고 한다. 중국의 저가폰이 국내의 스마트폰 시장에 어떤 파급력이 있을지는 아직 모르지만 무시하지는 못할것이다. ZTE의 Z폰은 G마켓에서 판매한다. 가격은 39만8000원이다. 하지만 G마켓 이벤트로 100명에게는 반값인 19만9000원에 판매했다. 또한 이런저런 프로모션등으로 23만9000원에 Z폰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Z폰은 자급제폰으로 공급된다. 아직 3G폰으로 출시를 하지만 내년에는 국내 스마트폰들과 비교해 다를것이 없을것으로 보인다. 다만 국내에 AS업체를 선정했다.. 2012.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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