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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351

통신사들의 어의 없는 숫자 전쟁. 통신사들의 어의 없는 숫자 전쟁. 통신사 3사는 올해까지 LTE가입자를 대략 1500만명으로 잡았다고 한다. SK텔레콤 700만, KT 400만, LG유플러스 400만이 목표란다. 이에 LG유플러스는 목표 가입자를 벌써 달성하고 100만명 더 가입자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SK텔레곸음 700만명에서 약 40만명이 모자르지만 12월 내에 달성이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KT는 LTE에 늦게 뛰어들어 300만명에서 약 85만명이 모자르다고 한다. 어쨌든 통신사들은 가입자들을 위한 혜택은 나몰라라 하면서 가입자 수 늘리기 게임에 놀아나고 있다. 그저 가입자만 늘려서 서로 1등이니 2등이니 이딴걸로만 광고하려 든다. 역시 이것이 우리나라 기업의 참 모습인가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11. 27.
애플 삼성 싸움의 승자는 누가될까?? 삼성과 애플의 적대적 관계가 점점 파국을 치닿고 있다. 올 초까지만 하더라도 소송은 소송이고 기업간 거래는 거래라는식으로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하지만 일이 점점 커지고있다. 미국에소의 소송 결과가 말도 안되게 나오자 삼성의 반격이 시작됐고 점점 서로간의 거래도 점점 줄고 있다. 아이패드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도 삼성디스플레이에서 70%를 공급하고 있었지만 현재는 10%이하의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메모리 또한 줄었고 ap 또한 다른 업체를 내세워 변경할 준비를 하고있다. 오늘은 삼성 SDI에서 애플의 맥북에 들어가는 베터리 공급이 중단됐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삼성SDI에 부품을 납품하고 있는 회사들의 주가가 곤두박질 쳤다. 이제는 진짜 둘중하나는 죽어야 끝나는 게임이 될려나보다. 특히나 애플은 더.. 2012. 11. 26.
연말 남겨진 통신사 포인트의 운명 잠자고 있는 각 통신사 멤버쉽 포인트들... 각 통신사들은 자신들의 제휴점에서 쓸 수 있는 멤버쉽 포인트를 준다. 포인트도 많이 준다. 몇만원 단위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거의 다 쓰지 못한다. 왜냐하면 쓸만한곳이 별로 없거나 잘 모르기 때문이다. 연말이 다가온 시점에 남겨진 멤버쉽 포인트들은 이대로 사라지게 될지도 모른다. 그렇다고 딱히 모두 사용할만한 곳이 없다. 한번 쓰는데 제한된 포인트를 사용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모르면 괜찮겠지만 남은 초인트를 알고 있으니 아까운건 어쩔 수 없다. 그렇다고 포인트를 쓰고자 돈을 쓸 수는 없지않은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11. 26.
애플 삼성 제품6종 추가 소송 애플의 세계적 소송들을 합의나 협의로 마무리 지으면서 유독 삼성에 대한 소송 만은 마무리 짓지 않고 있다. 역시나 이유는 삼성과의 소송에 집중하기 위해서였다. 애플은 갤럭시S3, 갤럭시노트 2, 갤럭시탭 8.9 와이파이, 갤럭시탭 2 10.1, 갤럭시 럭비 프로, 갤럭시S3 미니에 대해서 추가소송을 준비중이라고 한다. 삼성전자가 아이패드 4, 아이패드 미니, 아이팟터치 5세대에 대해 소송을 걸자 애플은 기다렸다는듯이 달려들었다. 이제는 삼성과 애플의 소송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지루한 싸움이 되고 있다. 두 기업은 여기서 밀리면 엄청난 타격을 입는다. 합의를 한다고해도 큰 타격은 이미 예정된 일이다. 누가 이길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전세계 사용자를 볼모로 잡고 싸우지는 않았으면 한다. 마치 택시업계와 버스업.. 2012. 1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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