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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IT이슈

통신사들의 어의 없는 숫자 전쟁.

by 어설픈봉봉이 2012.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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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사들의 어의 없는 숫자 전쟁.

통신사 3사는 올해까지 LTE가입자를 대략 1500만명으로 잡았다고 한다. SK텔레콤 700만, KT 400만, LG유플러스 400만이 목표란다.

이에 LG유플러스는 목표 가입자를 벌써 달성하고 100만명 더 가입자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다. SK텔레곸음 700만명에서 약 40만명이 모자르지만 12월 내에 달성이 가능하다고 한다. 하지만 KT는 LTE에 늦게 뛰어들어 300만명에서 약 85만명이 모자르다고 한다.

어쨌든 통신사들은 가입자들을 위한 혜택은 나몰라라 하면서 가입자 수 늘리기 게임에 놀아나고 있다.

그저 가입자만 늘려서 서로 1등이니 2등이니 이딴걸로만 광고하려 든다.

역시 이것이 우리나라 기업의 참 모습인가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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