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율 75.8% 교수와 여제자3의 라리사 알몸 말춤 공약은?

18대 대통령 선거가 끝나자 투표독려로 시작된 공약을 실천해야될 사람들이 생겨났다.

투표율이 75%를 넘어서면서 알몸 연극 교수와 여제자3의 주인공인 라리사의 알몸 말춤을 추겠다는 공약을 지켜야될 처지

가 됐다. 이번 대선 최종 투표율이 75.8%로 집계되면서 공약 투표율을 넘어선것이다.

라리사는 제18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이 75%를 넘으면 대학로에서 알몸으로 `말춤`을 추겠다라는 공약을 건것이다. 라리

사는 3년 전 한국국적을 취득했다. 그래서 이번이 한국국적을 가지고 치루는 첫투표샘인것이다. 

공약은 공약. 

라리사는 알몸 말춤을 출 장소를 고민하고 있으며 약속인만큼 단속이 되더라도 추겠다는 의지를 보이고있다.

물론 법에는 걸리겠지만 자신의 한말을 지키겠다는 의지만큼은 칭찬해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