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전 총리 베를루스코니, 50세 연하와 약혼으로 논란

이탈리아 전 총리 베를루스코니, 50세 연하와 약혼으로 논란

미성년자 쇼걸 여성과의 섹스 스캔들이 알려진 후 총리 사퇴했던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전 이탈리아 총리가 50세 연하의 여성과 약혼했다고 알려졌다.

50세 연하의 여성은 프란체스카 파스칼(27)이라고 한다. 베를루스코니의 나이는 76세이다. 둘다 제정신을 가진 사람은 아닌듯하다.

지금 이 상황은 아름답고 축하해줘야하는 그런것이 아니라 미친짓이다.

현재 미성년자 쇼걸 여성과의 섹스 스캔들로 재판을 받고있다고 알려졌는데 그냥 징역을 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