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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손가락의 결말이 다소 황당한 새드엔등으로 결말이 났다.
영랑(채시라)이 유지호(주지훈)를 따라가다 실족사로 사망하는 결말로 끝이났다.
영랑은 유지호가 독일로 유학을 떠난다는 말을 듣고도 미안다하는 말을 전하지 못하고 무심한 척 지호를를 떠나보냈다.
하지만 영랑은 보이지 않는 눈으로 지호의 차를 따라가다 발을 헛디뎌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계화(차화연)가 영랑을 발견해 급히 병원으로 옮기게 된다.
그리고 나서 영랑은 전화를 통해 들려오는 지호의 "엄마"라는 말을 들은 그녀는 눈물을 흘리며 결망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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