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다 박유천의 폭풍 눈물 - 누가 범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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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보고싶다의 스토리가 점점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9일 방송된 내용에는 한정우(박유천)가 이수연(윤은혜)이 살해범일 수도 있는 증거를 확인한 후 충격에 눈물을 흘렸다.

정우는 살해된 강상득(박선우)의 집 주차장에 세워져있었던 차량의 블랙박스를 확인하고 충격에 빠졌다. 수연이 상득의 집 주차장에서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상득은 14년 전 수연을 성폭행한 범인이다. 또한 상득의 살해 도구인 드라이 아이스를 사간 사람이 수연의 모친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수연이나 수연의 모지친이 진짜 범인인지는 확실하게 나오지 않았다. 아직까지는 누가 범인인지는 모른다는것이다.

누가 범인일지, 스토리를 어떻게 이끌어갈지 궁금하여 시청자들이 점점 빠져드는듯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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