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넥서스4 매진?? 과장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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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와 구글이 만든 레퍼런스폰 넥서스4가 해외 출시하자미자 매진 되더니 3배나 비싼 가격에 팔고 있다고 한다.

과연 말대로 대박일까??? 굳이 실험폰을 1천달러 이상을 주고 살만할까?? 인기가있었던 이유는 싼가격 때문인데 말이다.

없어서 못 파는것 맞을 것이다. 레퍼런스폰이다보니 물량이 그닥 많지가 않을것이기 때문이다.

그럼 과연 1천달러 이상으로 경매에 올라와 있다고 실제 판매가 있을까?? 단지 판매상들의 조작이라고 볼 수 밖에 없다.

굳이 같은 가격인데 레퍼런스폰을 살 이유가 없지 않은가. 뭔가 혁신적인것이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다.

증권가 단어로 허매도일뿐이다. 가격만 올려놀고 잘 팔리는듯한 모습을 보이는 상술일 뿐이다.

조만간 어느정도의 물량이 풀리면 출시가보다 싸게나올것이다. 판매상들이 사논 재고들을 팔려고 할것이기 때문이다.

이것들이 단지 주관적인 생각이다. 하지만 요즘 장사꾼들의 장사 수법은 해외나 국내나 다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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