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애플 결국 거액의 로열티 지급.
애플이 스위스 연방철도(SBB)에 시계 디자인 사용료 2100만달러를 지불했다. 한화로 약 288억. 아이패드 대수로 따지면 한대당 10센트 꼴이다.
야플의 고소건을 보면 이건 엄청 짜게 준것이다. 애플은 자신들의 특허를 사용했을시 대당 몇달러씩을 요구하고 있다. 그것에 비하면 자신들이 지불한 로얄티 액수는 대충 봐도 껌값 수준이다.
스위스 연방철도는 왜 저렇게 적은 로얄티로 체결을 했을까. 대당 못해도 1달러는 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애플의 배째라식으로 나갔어도 충분했을텐데 말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반응형
'IT정보 > IT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글 넥서스4 매진?? 과장일뿐... (7) | 2012.11.15 |
---|---|
대리점 꼼수에 손해없눈 이통사들 나몰라라.. (2) | 2012.11.14 |
애플 아이폰5S 사실일까 루머일까? (0) | 2012.11.13 |
IT 업체 애플의 홈페이지 수정은 2주 (0) | 2012.11.11 |
애플의 곪아버린 불만들이 터지고 있다. (2) | 2012.11.11 |
지금보다 더 빨라진 LTE기술 내년에 나온다. (0) | 2012.11.10 |
애플의 끝없는 추락은 어디까지인가? (3) | 2012.1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