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계모 사건 - 정계선 부장판사 “살인 고의 보기 어렵다."

 

 

울산 계모 사건 - 정계선 부장판사 “살인 고의 보기 어렵다."

 

 

 

 

 

뭐 내용은 다 아시리리 믿습니다.

 

결론은 구타를 한것은 맞지만 주변의 물건을 사용하여 때리지 않았고 사실을 인지하고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으니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

 

아 그럼~ 맨손으로 때려 숨이 오락가락할때 심폐소생술을 한다며 가슴뼈를 다 부려트려 죽게해도 살인죄는 아니라는 법원의 판결이네~

 

죽도록 때린건 맞으나 죽이지는 않았고 심폐소생술 시도로 살리려는 노력을 보였으니 살인은 아니다.

 

법 참 좋네~

 

이러니 우리나라 법을 안믿지~

 

정계선 정계선 정계선 정계선 정계선

어떻게 판사가 됐지.ㅡㅡ?

 

역시 판사들은 일반인들도 아는걸 모르는 띠띠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