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패드 미니 도난 사건, 자작극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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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미니 도난 사건??

이글은 지극히 제 주관적인 의견이다.

삼성전자와 애플의 제춤들이 도난 당했다는 기사가 요새 많이 들린다. 그러면서 기사들의 내용은 제품의 인기를 실감케한다며 인기가 있어서 훔쳐간다는 식으로 기사를 내보낸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2 1400대를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화물창고에서 도난 당했다. 극내에서도 도난을 당했지만 범인을 잡았다.

애플도 아이폰5가 출시하면서 일본 오사카에서 200대, 영국 런던 윔블던에서 252대의 제품 분실사고가 있었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이패드미니 3600대가 도난당했다.

그런데 과연 인기가 있어서 도난 당한것일까? 노이즈 마케팅은 아닐까??

애플은 많은 사건등으로 아이폰5, 아이패드 미니등이 물량이 딸리고 있다. 그 ㅘ중에 도난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다.

혹시 애플의 자작극이 아닐까?? 일단 삼성의 도난 사건으로 많은 이슈가 되고 기사들도 인기를 이야기하며 도배를 했다. 또한 삼성전자는 초고화질 디지털 TV도 도난을 당했었다.

이에 애플은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노이즈 마케팅을 했을수도 있다. 일단 기사들이 인기때문에 도난을 당했다며 기사를 냈고 반응이 좋아서 성공했다. 둘째는 물량이 딸리는데 도난을 당했다며 자연히 출시 시기를 미룰 수 있게 됐다.

많은 이유가 있지만 큰 두가지 이유로 많은 이득이 있기에 사건을 일으켰을지도 모른다.

물론 주관적인 추측일 뿐이다. 하지만 지금의 애플이리면 가능하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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