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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키우기<취미>/사육일지

사육근황

by 어설픈봉봉이 2019.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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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슴벌레를 키우기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초보'봉봉이고고' 입니다.

컨테이너 사육실을 만든지도 벌써 3달이 넘었네요.ㅎ

아직은 사육두수가 많질않아 횡~하기만 합니다.

일이 너무너무 바빠 뭘 할시간이 별로 없네요.ㅜㅜ

그나마 정리 좀 하고 사진을 찍어봅니다.

몇마리 안되는 유충들....


날이 따뜻해지면 굼벵이와 장수풍뎅이 단체사육을 위한 리빙박스들도 준비해놓고 ㅎ


일이 바빠 제대로 정리를 잘하지못해 지저분합니다.ㄷㄷㄷ


정리안된 보틀들은 바구니에 쏙 ㅋㅋ


균사 및 젤리를 보관하기위한 쇼케이스.

다른 냉장고 안에도 가득...ㅜㅜ


저의 주력 아이들과 산란를 하고있는 와인셀러 현장.

투입된지 얼마 안되는 871 후손들이 간간히 식흔들도 보여주고 있네요.


산란만 좀 된다면 사육두수는 엄청나게 불어날것 같습니다.

lv-g를 좀 시켰어야했는데 너무 늦어....문제네요.

다음주에는 또다시 추워진다는데...

요새 독감이 엄청 쎈가봅니다.

모두 감기 걸리지않게 몸관리는 스
스로 알아서~~~~
pick_manager-40

이만 초보 봉봉이고고의 <사육일지-070> 봉봉이고고의 2017년 사육근황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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