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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연예가

슈퍼스타K 3 첫방송

by 어설픈봉봉이 2011.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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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말도많던 '슈퍼스타K 3' 가 잠시후 11시에 첫방이 됩니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죠.

바로 어제 11일, 심사위원인 이승철, 윤미래, 윤종신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사회를 했었습니다.

1탄의 서인국, 2탄은 허각, 장재인, 존박등 걸출한 신예들을 발굴한 슈퍼스타K.

오디션 프로그램이 범람하는 이 시기에 당차게 다시한번 도약하려는 슈퍼스타K.

슈퍼스타K 제작진은 "슈퍼스타K는 단순히 음악 오디션 프로그램이 아닌 전 연령대가 음악이라는 공통

코드를 통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가는 것” 이라는 뜻을 발혔는데요.

최고의 상금, 최다 참가자, 제작비등 나올때마다 모든 기록들을 갈아치우고 있죠.ㅎ

지역예선에서는 약 200만명의 지원자들의 신청했다고하는데요. 전국 각지에 숨어있는 실력있는 뮤지션들

이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심사위원 이승철


심사위원 윤종신(좌), 윤미래(우)


참 신기하고 기가 막히는 지원자들의 모습을 보는것도 슈퍼스타K를 보는 재미죠.ㅎ

슈퍼스타K 3가 방송이 가까워 질수록 사람들의 궁금증은 심사위원들의 독설이 얼마나 더 심해질 것인가?

아니면 심사에 변화를 줄 것인가 인데요. 슈퍼스타K 2에서의 독설이 얼마나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다음달 2일 '위대한 탄생 2'도 방송의 된다고 하는데요.

'위대한 탄생'만의 멘토 시스템과의 경쟁 구도도 볼만할것같습니다.

 위탄의 특화된 멘토 시스템에 이선희, 이승환, 윤상, 박정현, 윤일상 등 거물급 뮤지션을 영입하며 맞불을
 
놨는데요. 이에 따라, 내달 2일 위대한 탄생이 본선 생방송을 시작하면 본격적인 경쟁이 시작될 전망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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