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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일반254

블랙베리는 누구의 손에??? 캐나다의 대표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블랙베리가 매출 감소로 인한 심각한 경영난을 이유로 임직원 약 4천500명을 감원키로 했다. 이미 작년에 5천명을 감원했다. 블랙베리의 2분기 적자 규모는 약 1조원 가량이라고 한다. 블랙베리는 2007년 애플 아이폰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급격히 쇠퇴해갔다. 현재 블랙베리의 판매량은 3%가량이라고 한다. 블랙베리는 현제 매각을 준비중이다. 과연 어느 회사에 넘어갈지도 관심사다. 천하를 호령하던 노키아도 블랙베리도 하나둘 쓰러지고 있다. 발전없이 1위라며 현재에 안주만하다 당한것은 아닐까? 2013. 9. 21.
중국 화웨이 방수 스마트폰 '어너(Honor) 3' 출시 중국 화웨이 방수 스마트폰 '어너(Honor) 3' 출시 중국 화웨이도 방수 스마트폰을 출시했다. '어너(Honor) 3'라는 스마트폰은 1m 수심에서 30분 간 견딜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은 약 1천888위안(약 34만원)이다. 디스플레이 - 4.7인치 해상도 - 1280x720 CPU - 화웨이 K3V2E 쿼드코어 1.5GHz 프로세서 RAM - 2GB 카메라 - 1천300만화소 내장메모리 - 8GB 배터리 용량 - 2천150mAh 2013. 9. 1.
애플 중고 아이폰 최대 280달러에 산다. 애플 중고 아이폰 최대 280달러에 산다. 애플이 아이폰5S 출시를 앞두고 중고 아이폰에 대한 대대적인 보상판매를 결정했다. 출시하는 아이폰5S를 개통할경우 직접적으로 중고 아이폰을 보상 판매 형식으로 사들이는 형식이다. 아직 보상 판매에 대한 결정은 미국에 한정적이고 더 확대될것으로 보인다. 최대 보상 가격은 280 달러까지라고 하니 어느정도 부담을 덜지 않을까? 이로인해 아이폰 중고가격이 출렁일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보상 판매로 사들인 아이폰은 다시 재판매를 할 수 있고 기존 사용자들의 유출을 막을 묘책을 세운것으로 보인다. 2013. 8. 31.
애플 아이폰5S 배터리 루머 9월 출시로 예상되어지고 있는 아이폰5S에 대한 루머들이 다시금 나타나고 있다. 이번 루머는 아이폰5와 크기는 같지만 배터리 용량이 늘어나 더 무거워질 것이라는 것이다. 애플의 영원한 숙제인 배터리문제가 용량증설로 해결될지는 모르겠지만 무게가 늘어난다면 소비자들의 반응이 어떨지는 아무도 모른다. 아이폰5S 운영체제로는 iOS7이 탑재된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 될지 하드웨어 업그레이드도 같이될지는 루머만 있을뿐 확실한 정보는 아직 없는듯하다. 아이폰5S의 화두는 지문인식 기능도 포함과 아이폰 5C로 불리우고 있는 저가 아이폰의 출시이다. 과연 저가 아이폰이 나올지 궁금하다. 2013. 8.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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