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이마트 애플인증매장1 애플 몸값 낮췄다. 이마트 입점 애플 힘들긴 힘들다. 애플은 보통 로드매장인 프리미엄 리셀러(APR)보다는 규모가 작고 애플이 지정한 인테리어 및 점포 위치 등 조건이 완화된 형태의 점포인 AAR(애플인증매장)을 대형 할인점인 이마트 8곳에 입점했다고 한다. 즉 이것은 고급화 전략만을 고수하던 애플이 저가형태의 판매점으로 확대를 한것이다. 프리미엄 매장을 속속 줄이는 추세에서 이같은 대형 할인점 매장의 오픈은 아이폰 및 아이패드의 매출이 예전만큼 나오지 않는다는 반증이다. 세계적으로 애플의 힘은 줄어들고 있다. 또한 애플의 수장인 팀 쿡도 잘릴수도 있다는 기사도 났었다. 과연 애플이 힘든 시기를 어떻게 뚫고 나갈지 궁금하다. 2013. 5.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