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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CEO3

애플 전CEO 스티브 잡스의 인생 이야기 스티브 잡스의 일대기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그려놨네요.ㅎㅎ 영어를 못하는지라...대충대충 보았습니다.ㅋㅋ 하지만 한가지는 알 수 있네요... 스티브 잡스와 애플..... 절대 잡스가 아니면 애플이 아니고 .. 애플이 아니면 잡스가 아니라는 것... 앞으로 애플이 어떻 모습으로 나아갈지는 아무도 알 수 없게 되었습니다. 2011. 10. 16.
WSJ "한국인, 아이폰5 아닌 4S 등장 희소식으로 생각" “아이폰5가 나오지 않자, 한국인들이 애플을 달리 보기 시작했다." 애플이 아이폰5 대신 기존 제품의 기능만 업그레이드한 아이폰4S를 선보인 5일(한국 시각), 월스트리트저널(WSJ) 온라인판은 이런 제목의 기사를 통해 삼성과 LG의 본거지 한국의 분위기를 전했다. WSJ는 “애플이 아이폰5 대신 아이폰4S를 내놓은 것이 한국에서는 자국 기업에 대한 희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이폰4S가 삼성·LG와의 글로벌 스마트폰 경쟁에서 실제로 어떤 영향을 줄지는 지켜봐야 하겠지만, 적어도 한국인들 사이에서는 아이폰4S를 계기로 스마트폰 경쟁에 대한 인식 변화가 생겨날 것이란 설명이었다. WSJ는 “한국에서는 삼성과 LG가 지금까지 그들을 압도해온 애플을 꺾음으로써 국가의 자존심을 세워야 한다는 인.. 2011. 10. 6.
애플의 잡스 “그날이 왔다” CEO 자진 사퇴 애플 신화의 주역인 스티브 잡스(56)가 물러났다. 세계 정보기술(IT) 시장에서 창조와 혁신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잡스 매직’을 더 이상 기대할 수 없게 됐다. 잡스는 24일(현지시간) 애플 이사회에 보낸 편지에서 “애플 최고경영자(CEO) 직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되면 이사회에 가장 먼저 알리겠다고 말해왔는데 불행하게도 그날이 왔다”며 사퇴 의사를 밝혔다. 잡스는 최근 췌장암 수술과 간 이식을 위해 세 차례 병가를 내고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있었다. 업계에서는 잡스의 건강 문제를 사퇴의 원인으로 보고 있다. 애플의 후임 CEO에는 잡스가 추천한 팀 쿡 최고운영책임자(COO·50)가 선임됐다. 애플은 “스티브 잡스의 비전과 리더십은 애플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이고 가치 있는 기술 기업으로 만들었다”고 밝.. 2011. 8.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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