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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351

노키아 4100만 화소 카메라 장착한 윈도폰 츨시한다. 카메라인가 핸드폰인가?? 4천1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한 윈도폰이 나올 수도 있다. 이 루머의 정착지는 노키아다. 노키아가 4천100만 화소 퓨어뷰 카메라를 장착한 윈도폰의 코드명은 이오스(EOS)라고한다. 이오스라면 많이들 봤을것이다. 캐논이 많이 쓰던 제품명이였기때문이다. 전에도 808 퓨어뷰와 루미아 920 등은 4천100만 화소소 카메라를 탑재했으나 저조도와 위치 인식 기능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번에는 지적받은 버그들을 해결했다고 하니 기대해볼 만하지않을까??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 1. 24.
LG전자 옵티머스 G프로 출시 준비중?? LG전자의 옵티머스 G의 새로운 버전인 옵티머스 G 프로가 공개됐다. 5인치 화면에 1.7기가헤르츠(GHz) 퀄컴 쿼드코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장착했으며 1300메가의 후면 카메라, 2기가바이트 내장 메모리와 32기가 바이트의 저장 공간, 구글 안드로이드 4.1 젤리빈, LTE를 지원한다고 한다. 옵티머스G 프로가 실제 출시될 제품인지는 알 수는 없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 1. 19.
갤럭시 노트 8.0 2월말 모바일월드콩그레스에서 공개 삼성전자가 2월 말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8인치 태블릿PC인 갤럭시노트 8.0을 공개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1280×800 해상도의 8인치 화면, 500만 화소 카메라와 2기가바이트(GB) 램을 탑재했다. 노트 제품으로 S펜도 포함된다.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 4.2 젤리빈이 적용된다. 3세대(3G)와 와이파이(Wi-Fi) 전용 모델로 출시된다고 한다. 아쉬운 부분은 현재 기기들보다도 못한 사양이다. 풀HD디스플레이가 나오고 1300만 화소 카메라등의 스펙들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의 갤럭시 노트 8.0의 사양은 그닥 끌리지 않는것은 사실이다. 아니면 가격이 싸다면 생각해볼만 하지만 싸게 나오지는 않을것으로 보인다. 차라리 조금 기다려 3~4월에 예상되는 갤럭시S4 출시를 기다리는것이 낫지.. 2013. 1. 18.
네덜란드 삼성전자에 애플 디자인 특허 비침해 판결 네덜란드 법원이 삼성전자가 태블릿PC의 디자인 특허와 관련해 갤럭시탭 7.7·8.9·10.1 등 세 기기에 대해 애플을 상대로 제기한 비침해 확인 소송에서 삼성전자의 손을 들어줬다. 올해 첫 공판에서 애플과의 소송에서 승리했다. 애플은 작년 6월 이들 제품이 자사 제품인 아이패드의 디자인 특허를 침해했다며 삼성전자를 제소했으며, 이에 맞서 삼성전자는 같은 해 9월 비침해 확인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애플의 어의없는 디자인을 가지고 특허라고 주장하며 소송을 걸었던것부터가 문제가 있었다. 세계 각국에서의 애플에 대한 디자인 소송은 미국 빼고는 모두 비침해로 결론이 났고 아직 판결니지 않은 나라들 또한 대부분 비침해로 나올 가망성이 많아졌다. 미국의 자극회사 편들어주기는 다들 아는 사실이지만 이번 판결은 문.. 2013.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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