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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250

대만 가수 주걸륜 "싸이의 말춤은 내가 원조" 대만의 주걸륜이란 가수가 말춤은 자신이 원조라고 떠드나 봅니다. 인터뷰에서 "말춤은 내가 예전에 췄던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하는데요. 주걸륜은 자신의 앨범인 카우보이 바쁘다라는 뮤직비디오에서 선보였다고 하는데요. 직접 본 결과 팔을 앞으로 뻗고 하는것이 비슷하다면 비슷한데 엄연히 다른것으로 보인다. 단지 카우보이라는 제목이라 말춤을 붙인것 아닐까 생각된다. 주걸륜은 자신은 싸이를 디스한것이 아니라 화류도 좋다란것ㄹ 말하려고 했다지만 잘나가는 싸이에 업혀 자신이 출연하는 영화 홍보에 쓰는것은 아닐까 의심해본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12. 14.
솔로대첩 여의도 공연측으로 인해 무산 위기 크리스마스 이브에 열릴 예정이였던 솔로대첩이 여의도 공원측에 의해 무산될 위기다. 여의도 공원측은 "솔로대첩이 여의도공원에서 열린다고 알려졌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여의도공원 측에서는 허가를 해준 적이 없다. 앞으로도 전혀 허가를 해줄 생각이 없다. 만약 행사를 여의도공원에서 진행한다면 법적으로 고발할 것"이라고 던했다. 페이스북 사용자들을 통해 시작된 솔로대첩은 아이디 '님이 연애를 시작하셨습니다'님이 기획을 시작했다. 솔로대첩의 기획은 12월 24일 오후 3시 남자들은 흰색, 여자들은 빨간색 의상을 입고 여의도공원으로 집결하는 것. 남녀는 신호 양편에서 대기하다가 님연시가 '준비, 땅!'을 외치면 마음에 드는 이성을 향해 달려가 손을 잡으면 되는것이다. 여의도 공원측이 이처럼 반대하는 이유는 모르겠.. 2012. 12. 13.
오초희 솔로대첩 오초희는 자신의 미투데이에 닉쿤 사진을 보며 "아이고, 고운 청년일세. 추위가 싹 가시네. 나 빨간 옷 입었으니 이대로 솔로 대첩인지 뭔지 참가하는 건가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 오초희는 빨간 점퍼를 입고 닉쿤의 볼을 만지고 있다. 솔로대첩은 12월 24일 여의도 공원에서 솔로 남녀가 각각 흰색과 붉은색 의상을 입고 마음에 드는 이성을 찾는 이벤트라고 한다. 관심있는 솔로분들은 한번 가보는것도 괜찮지않을까 한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12. 12.
이특 강심장에 편지 "은혁아 너도 얼마 안 남았다" 현재 군 복무 중인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강심장에 손편지를 보내 큰 웃음을 주었다. 이특은 ㅂ편지에서 은혁에게 "너도 얼마 안 남았다"라고 전해 은혁을 놀리기도 했다. 편지에서 이특은 "잘 적응하며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 240명을 대표하는 중대장 훈련병을 맡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동욱 형, 예능 신인상 미리 축하드려요", "붐 형, 면회올 때 혼자 오지 마세요. 진심이니까"라며 각각 안부를 전하기도 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1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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