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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정보/연예가250

홍석천 “어린시절 수술 실패로 후각 상실” 고백 물론 내친구가 커밍 아웃을 했다면....받아들이기 힘들었겠지만...거부감도 없지않지만... 그래도 홍석천은 대단한 사람 같습니다.. 자기 일에 대한 신념과 자신감, 열정만은 누구못지않게 넘처나는 사람인것 같아요. 다 받아들이긴 힘들지만 그래도 홍석천이라는 사람이 저는 좋습니다. ㅎㅎ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홍석천이 알고보니 후각 상실자였다. 홍석천은 7월12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출연, 상금 5,000만원에 도전했다. 이날 홍석천은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는 의미를 지닌 ‘감탄고토’란 보기에 대해 설명하다 “사실 어릴 때 수술이 잘못돼 후각을 잃어버렸다”고 고백했다. 그렇다면 후각을 잃어버린 홍석천이 어떻게 음식점을 운영할 수 있을까? 홍석천은 이태원 소재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 2011. 7. 14.
[신기생뎐] 귀신소동 과연 결말은? 황당한 전개....어떤 결말이 있을려고 그러는지....ㅎㅎ 그래도 재미있기는 하던데~.....중간부터 보기 시작한터라 앞의 일은 잘 모르지만.. 거의 종방이 다된거 같은데요....아무쪼록~ 잘 끝났으면 좋겠습니다.ㅎㅎ ************************기사********************************** SBS 불만…임성한 작가는 연락두절 종영을 앞두고 때아닌 귀신 등장으로 논란을 일으킨 SBS 주말드라마 ‘신기생뎐’ 파문이 커지고 있다. ‘신기생뎐’(극본 임성한)은 6월부터 드라마에 각종 귀신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동안 할머니, 장군, 동자 귀신까지 등장했고, 10일 방송에서는 애니메이션에서 나올 법한 눈에서 레이저빔을 쏘는 장면까지 나와 시청자들로부터 ‘신귀신뎐’이라 불리며 .. 2011. 7. 12.
유소연, 생애 첫 ‘메이저 퀸’ 등극 유소연이 1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골프장 동코스(파71, 7천47야드)에서 열린 대회 5일째 경기에서 잦은 우천 중단과 서희경(25,하이트)과의 연장전이라는 여러 산을 넘어 최고 권위의 US 여자오픈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유소연은 지난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상금 랭킹 4위를 차지해 이번 대회 출전권을 얻은 경우다. 서희경은 LPGA 공식홈페이지에 사진을 비롯해 시즌 성적이 기록되어 있는 등 간단한 소개를 볼 수 있지만 유소연은 어떠한 기록도 없는 말 그대로 '신예선수'다. 유소연은 하루 앞서 4라운드 경기를 마무리한 서희경에 1타 뒤진 상태로 11일 아침 잔여 3홀을 경기를 치러야 했지만 뚝심있게 연장전을 만들어냈고, 16,17,18번홀을 겨루는 연장전에서.. 2011. 7. 12.
김연아 탈진 ‘평창 유치 강행군ㆍ부담감에…?' 국민 여동생 김연아가 쓰러졌다고합니다. 광고에 예능에 평창에....등등. 많이 피곤하겠죠...ㅠㅠ 그래도 평창 유치가 확정되어 다행입니다....이게 바로 연아 효과?ㅋㅋ ************기사를 보시겠습니다.************************** ▲ 김연아 탈진 -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대표단과 함께 8일 오후 인천공항에 도착한 김연아가 입국장에 앉아 괴로운 표정을 하고 있다. 김연아는 감기 몸살과 급성 위염 등으로 탈진해 결국 환영행사에 참석하지 못했다. (사진: 연합뉴스) 2018동계올림픽 평창 유치의 1등 공신 김연아(21, 고려대)가 결국 탈진했다. 8일 오후 평창대표단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김연아는 고열과 몸살 등 탈진 증세를 보여 환영행사와 기자회견에 참석.. 2011.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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