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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인가 거짓인가
한바탕 작년을 뒤집었던 프로포폴 사건이 다시 수면위로 올라오고 있다. 이번엔 이승연이다. 상습 투약 혐의로 검찰 조사가 예정됐다고 알려졌다.
한명의 철없는 부자집 여자로인해 나라가 또한 뒤집히더니 이번엔 다른 연예인들에게 불똥을 떨어트리고 있다.
한편 알려진 바에의하면 이승연은 지난 2003년 촬영 중 척추 골절이라는 심각한 부상을 입었고, 강북 소재 한 병원에서 집중적으로 치료를 받았고 의사 집회 하에 프로포폴을 투약 받았다고 한다.
치료목적인지 아니면 거기서 끝나지않고 계속 투약했는지는 수사해보면 알것이다. 괜한 오해였다면 크나큰 피해만 주는 꼴이 되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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