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민 사망원인 자살로 판명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소견으로 조성민 사망원인은 자살로 결론지었다. 

 

조성민의 시신 부검은 오전 8시 30분쯤 서울 성모병원에서 이뤄졌다고한다.

 

일반적으로 시신 부검은 2~3시간이 걸린다고 하는데 조성민의 경우 자살을 의심할만한 소견이 없어 1시간도 안된채 끝났다고 한다. 조성민의 발인은 8일 오전 8시 30분 고려대 안암병원 장례식장에서 열린다.

 

최진실과 최진영, 그리고 조성민까지 어린아이들을 남기고 가족 모두가 자살로 생을 마감했다.

 

아이들의 충격과 슬픔이 얼마나 심할지 상상도하지 못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모두 이겨내고 착하게 자라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