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전 남편 조성민 사망

 

 

 

 

 

 

고(故) 최진실의 남평이였던 조성민이 사망했다.

 

조성민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의 한 아파트 욕실에서 벨트에 목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됐다.

 

조성민은 죽기 전 아파트에서 여친이였던 A씨와 술을 마셨고 이후 다른 약속으로 외출하고 돌아온 A씨는 죽은 조성민을 발견하고 신고를했다고 한다. 또한 외출을 하고있던 A씨에게 조성민은 카카오톡으로 “그동안 고마웠다, 나 없이도 잘 살아라”는  메시지를 남겼다고한다.

 

이에 조성민을 자살로 추정하고 조사를하고 있으나 외부침입이 있는지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