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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업체 ZTE가 이번 CES에서 세계에서 가장 얇은 스마트폰 그랜드S를 공개할 예정이다.
5인치 풀HD 디스플레이와 1300만 화소의 카메라를 탑재하고도 6.9mm라고한다.
스마폰의 두께는 디스플레이와 카메라 화소수에 의해 결정된다고한다. 즉 일정 두께 이하로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디스플레이가 좋을수록 카메라 화소가 높아질수록 두께는 두꺼워진다. 그것을 깨고 가장 얇은 스마트폰을 만들었단 것이다.
또한 퀄컴의 1.5GHz 스넵드레곤 S4 프로세서와 2GB램 그리고 2500mA의 배터리를 채택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중국산의 품질을 믿을수는 없다. 과연 잘만들었는지는 직접 제품이 나와봐야 알듯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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