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MALL
애플의 폐쇄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행동을 또다시 보였다.
애플의 기기들과 안드로이드 기기 등 모든 종류의 스마트폰, 태블릿을 충전할 수 있는 무선충전기 개발 계획이 애플의 반대 속에 무산됐다고 한다.
이유는 한가지이다. 만능무선충전기가 애플 기기뿐만 아니라 다른기기들의 충전ㅇ도 도움을 주기때문이다. 그렇게 되면 자신들의 악세서리 판매에 지장을 겪게된다. 그럼으로인해 악세서리 라이센스를 받고 제작을하는 업체들은 애플의 라이센스를 받지않게되기 때문이다.
즉, 애플 자신들의 수입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애플의 돈 위주의 기업경영의 전말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가 될듯하다.
팝(POP)이란 이름을 가진 제품은 인터넷일반투자자 천명에게 약 14만달러를 모아 만들려고 예정이였지만 애플의 거부로 물거품이 됐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반응형
'IT정보 > IT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통사 조인 출격 - 카카오톡 잡을 수 있을까? (0) | 2012.12.26 |
---|---|
이통사 3사 1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신규가입 중지 (0) | 2012.12.24 |
나는 꼼수다 정봉주 전 의원 정책 베끼는 새누리당 (3) | 2012.12.23 |
삼성 EU 반독점 판결?? (0) | 2012.12.22 |
페이스북 돈의 맛을 알다. (1) | 2012.12.21 |
아미존 저가 스마트폰 출시 예정 (0) | 2012.12.18 |
구글 넥서스4 물량부족은 LG전자 탓?? (6) | 2012.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