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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한 임원이 넥서스4 물량 부족은 LG전자 책임이라며 공개적으로 구글플러스에 책임 떠넘기기에 들어갔다가 뭇매를 맞고 지금은 삭제한 상태다.
넥서스4가 인기를 끌면서 물량이 부족해지자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이다.
넥서스4는 구글과 LG전자가 합작한 레퍼런스폰이다. 말대로 레퍼런스폰이다. 한마디로 시험폰이다. 그런만큼 물량은 많이 만들진 않았을텐데 말이다. 그런데 잘팔리고 물량부족이 생기겨 넥서스4를 사려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커지자 이 책임을 LG전자에 떠넘기는 모습이다.
역시 한마디로 구글도 슈퍼 갑이라는 소리다. 이렇게해도 LG전자측에서는 아무런 소리를 내지 못한다.
또한 알마전 기사들을 봐도 안드로이드가 슬슬 커지자 구글이 속내를 보이려는 모습이다.
역시 슈퍼갑은 다들 똑같은 모양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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