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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istory-photo-1아이폰5가 KT와 SK에서 모두 쓸 수 있는 언락 제품인 아이폰5를 14일 오전부터 애플스토어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출고가보다 다소 높은 80만원 후반대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출고가는 16GB - 81만4000원, 32GB - 94만6000원, 64GB - 107만8000원이다. 이에 따라 16GB는 80만원 후반대, 32GB는 100만원 내외, 64GB는 110만원 내외로 결정될 예정이다.
언란된 아이폰5는 단말기 자급제 시장을 활성화하는데 도움이 된다고들 기사를 쓴다. 과연 도움이 될까?? 자급제를 쓰는이유는 저렴한 비용인데 100만원씩주고 자급제를 이용할까??차라리 통신사 약정에 할인을 받는것이 더 쌀텐데 말이다.
어떻게 해서든 자급제에 엮어볼라고 하는건지 이해가 가질않는다.
언락된 아이폰5이 관심을 끄는 이유는 LTE가 아닌 3G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굳이 LTE를 사용할 일이 아니라면 3G 무제한이 더 용이하기 때문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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