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대리점의 아우성??

휴대폰 대리점들이 아우성이란다.

왜?? 폰이 안팔려서이다. 상가를 보면 한 집 걸러 휴대폰 대리점들이다.

휴대폰 대리점들은 휴대폰이 안팔린다고 자기들만 죽겠단다. 자기들이 사기쳐서 팔아먹은 휴대폰 생각은 안하는것일까??

정당하게 나오는 할일 가격 및 보조금들을 마치 대리점에서 할인해주는 마냥 사기를 치면서 휴대폰을 팔아먹는 대리점들이 많다. 또한 정당히 줘야하는 보조금도 줄여가며 파는 대리점도 많다.

물론 착하게 파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이 훨씬 많은게 사실이다.

그렇게 판 휴대폰은 생각도하지않고 몇개월 방통위 제재로 힘들었다고 울상을 짖고 있다.

스마트폰 한대 팔면서 몇십만원씩 남겨먹은 그 돈들은 다 어쩌고 현재 안팔린다고 하소연만 하는것일까??

그런걸 또 기사로 내놓는 기자는 뭘까??

착하게 사는 사람이 하소연을 하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