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송선미 가슴노출수위는 어디까지일까?

 

 

 

 

 

 

과연 공중파의 노출수위는 어디까지일까??

 

현재 논란이 되고있는 JTBC의 주말극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가 첫 회부터 논란이 되고 있다.

 

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는 첫 방송에서 세자빈 역의 송선미가 청나라에 볼모로 끌려가기 전에 자신의 아이에게 자장가를 불러주며 모유수유를 하는 장면이 있다.

 

문제는 이 장면이다. 송선미의 가슴부분이 많이 노출되 것.

 

모유수유 장면을 선정적으로 해석해야될까? 아니면 애뜻하게 해석해야될까? 우리나라는 어느정도의 노출을 인정하는것일까? 인터넷을 떠나 케이블TV만 보더라도 선정적인 방송은 엄청나게 많다. 단지 사람들이 많이본다는 이유로 차별적인 제재를 받아야하는것일까?

 

보는 사람의 입장, 상황에 따라 많이 의견이 갈릴것이다.

 

과연 시청자들의 반응은 어떻게 흘러갈지 두고봐야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