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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영업정지2

SK텔레콤 MNP OUT 공문 논란 최대 이동통신사이자 최대 고객을 가진 SK마저도 똥줄이 타긴 타는 모양이다. SK텔레콤의 마케팅팀이 고객의 번호이동이 발생하면 대리점에 벌금을 부과하겠다는 공문을 내려보내 논란이 일고있다. SK텔레콤에서 프로모션하고 있는 착한기변일 경우는 문제없으나 착한기변 지원 대상인지 여부와 할부 지원금을 조회한 고객이 조회 후 3일 내에 타사로 번호이동을 할 경우 이를 조회해 준 매장에 벌금을 부과한다는 것이다. 최근 무한요금제로 인해 SK텔레콤은 19만명의 고객을 빼았겼다고 한다. 이에 이같은 일이 벌이진듯 보인다. SK텔레콤은 마케팅을 벌인 직원에게만 책임을 전가할 뿐이다. 과연 한명의 직원으로 인한 일일까?? 2013. 5. 9.
영업정지 풀린 SK텔레콤 공격적인 마케팅 시작 21일 영업정지가 풀린 SK텔레콤은 신규 가입 및 번호 이동 이벤트를 벌이고 있다. 22일부터 3월8일까지 신규/번호이동/기기변경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색다른 새 출발"이라는 프로모션으로 매일 선착순 2만2222명에게 가입 다음달 사용할 수 있는 데이터 2GB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한 매일 222명을 추첨해 고급 백팩(2명), 외식상품권(20명), 영화예매권(200명), 전국 SK텔레콤 T월드 대리점에서는 응모이벤트를 통해 총 22명에게 네덜란드 여행을 보내준다. 22일 강남역 매장에 Miss A의 수지 팬 사인회도 진행하고 있다. 팬 사인회에 참석한 1번째, 22번째 방문자에게는 삼성전자 갤럭시POP, 222번째 고객에게는 각종 액세서리를 담은 오렌지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2013. 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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