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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3

SK텔레콤 MNP OUT 공문 논란 최대 이동통신사이자 최대 고객을 가진 SK마저도 똥줄이 타긴 타는 모양이다. SK텔레콤의 마케팅팀이 고객의 번호이동이 발생하면 대리점에 벌금을 부과하겠다는 공문을 내려보내 논란이 일고있다. SK텔레콤에서 프로모션하고 있는 착한기변일 경우는 문제없으나 착한기변 지원 대상인지 여부와 할부 지원금을 조회한 고객이 조회 후 3일 내에 타사로 번호이동을 할 경우 이를 조회해 준 매장에 벌금을 부과한다는 것이다. 최근 무한요금제로 인해 SK텔레콤은 19만명의 고객을 빼았겼다고 한다. 이에 이같은 일이 벌이진듯 보인다. SK텔레콤은 마케팅을 벌인 직원에게만 책임을 전가할 뿐이다. 과연 한명의 직원으로 인한 일일까?? 2013. 5. 9.
지금보다 더 빨라진 LTE기술 내년에 나온다. 더 빨라진 LTE 기술을 내년에 상용화 한다고 한다. 그러면서 기사들은 마치 그 기술을 꽁짜로 쓸 수있는것 마냥 나온다. 기술이 나아질수록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통신비 가격을 올리는데 말이다. SK텔레콤이 업로드 속도를 20% 향상시키는 기술을 내년 중반쯤 상용화한단다. 상용화하면 새로운 기술이라며 또 다른 정액제를 내놓던가 가격을 올릴지도 모른다. 이 기술은 업링크 콤프(Uplink Cooperative Multi-Point)라고 한다. 업링크 콤프는 LTE 단말기를 이용해 업로드시 빠르게 업로드 시키는 기술이다. sns 등 자료나 사진을 올릴때 지금보다 더 빠르다는 것이다. 빨라지나 마나 어차피 비싸지는 가격. 좀 싸게는 안될까?? 2012. 11. 10.
삼성전자의 ‘갤럭시S3’ 롱텀에볼루션(LTE)의 속도가 2배 빨라진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3’ 롱텀에볼루션(LTE)의 속도가 2배 빨라진다?? LTE 멀티캐리어(MC: Multi Carrier)를 지원. SK텔레콤과 삼성전자에 따르면 SK텔레콤용 갤럭시S3 LTE는 MC를 기본 탑재한다고 합니다. 이미 합의를 마치고 개발 마무리 단계라고 하는데요. 갤럭시S3 LTE는 빠르면 7월 국내 출시가 예정되있다고 합니다. 이동통신은 가입자가 많아지면 속도가 떨어지는데요. 이로 인해 SK텔레콤은 LTE를 800MHz 주파수와 1.8GHz 주파수로 동시 서비스한다고 합니다. ( MC(Multi Carrier)란? 서로 다른 주파수를 이용해 같은 이동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 -- 여기서 분명 꼼수가 있을텐데요. 가입자가 많아지면 속도가 느려지니 주파수 하나를 더 늘려 빠르게 하겠다.. 2012.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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