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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4

'월드IT쇼' 최신 제품 다나와~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월드IT쇼'에 많은 IT업체들이 참가를 했고 많은 제품들이 선을 보였다. 삼성전자는 최대 크기의 85인치 UHD TV, LG전자는 휘어진 '곡면 올레드 TV'와 3D TV를 전면에 내세웠다. 85인치 UHD TV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서 처음 선보였으며 이번 '월드IT쇼'에서는 대한민국 멀티미디어 기술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반면 LG전자는 오목하게 휘어진 '곡면 올레드 TV 4대와 올레드 TV 3대를 선보였다. 또한 전면에 커다란 3D TV를 설치해 눈길을 끌었다. OLED TV 이야기는 몇년전부터 줄곧 나온다는 소문과 루머가 많았다. 간간히 시제품을 내놓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 상품화 하기는 어려운 모양이다. '월드IT쇼'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COEX)에.. 2013. 5. 21.
즉석 카메라 [ 폴라로이드 ]의 변화 - 태블릿PC 선보여 폴라로이드가 즉석 카메라가 아닌 태블릿PC를 선보였다고 한다. 폴라로이드는 대부분 즉석 카메라 회사로 기억할것이다. 하지만 지금 세대의 대세는 태블릿PC이기에 시대에 따르기로 했다는 후문이다. 현재 폴라로이드 태블릿PC는 소비자가전쇼(CES)에서 발표했다. 폴라로이드는 두가지 버전으로 발표했다. 7인치와 10인치 단말기의 공통적으로는 1280×800 픽셀의 IPS 디스플레이, 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마이크로SD 슬롯을 탑재하며 안드로이드 4.1 젤리빈을 운용체계(OS)로 한다. 7인치의 폴라로이드 M7 태블릿PC는 듀얼코어 프로세서, 8GB 스토리지를 탑재하고 10인치의 M10 태블릿PC는 쿼드코어 CPU와 16GB 스토리지, HDMI, 5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를 탑재했다. 제일 중요한 가격은.. 2013. 1. 12.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3 - 파나소닉 20인치 UHD급 태블릿 공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3에서 파나소닉이 20인치 모니터만한 태블릿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UHD(Ultra High Definition·4K)급 해상도로 윈도8을 지원한다. 하지만 아직 정확한 스펙이나 가격이 나오지 않았다. 아직 시제품인 프로토타입 제품이기 때문이다. 시제품이기는 하지만 완제품을 내놓은 것은 최초라고 하니 어쨌든 의미가 있는 발표이다. UHD급 디스플레이는 풀HD(1920x1080) 보다 4배 많은 3840×2160 해상도를 가진다. 높은 해상도를 지원하지만 그만큼의 성늘을 가진 하드웨어를 적용시키느냐가 관건이다. 고성능의 디스플레이를 적용시켰지만 제대로 기능을 못쓴다면 무용지물이다. 점점 컴퓨터에서 디스플레이로 변하고 있다. 컴퓨터처럼 많은 선들이 필요없이 얇은 디스플레이.. 2013. 1. 9.
LG전자 옵티머스G2 공개할까?? IT업계가 이제는 루머가 없으면 소외가 되는 업계가 되고있다. 이번에는 LG전자다. LG전자가 8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에서 옵티머스G2를 공개 가능성이 보인다는 루머다. 이번 소비자가전쇼에서 삼성전자가 갤럭시S4를 비공개로 선보인다는 이야기가 돌자 LG전자도 나소고 있나보다. 루머에 따르면 LG전자는 2013 CES에서 5.5인치 화면, 퀄컴 쿼드코어 S4 프라임 MSM8974를 장착한 옵티머스G2를 공개한다는 예상이다. 하지만 옵티머스G를 출시한지 얼마되지않은 시점이라서 공개가 될지 궁금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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