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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타닉5

[세월호 침몰] 언딘 세월호 돈벌이 수단일뿐 [세월호 침몰] 언딘 세월호 돈벌이 수단일뿐 세월호 침몰 사건이 가면 갈수록 우리나라의 끝을 보여주고 있다. JTBC 뉴스9에서 세월호 구조에 참여했던 민간 잠수사들의 인터뷰에 따르면 언딘 마린인더스트리라는 업체가 의도적으로 시신인양을 지체시켰다라며 의혹이 제기했다. 인터뷰에서 민간 잠수부들의 증언에 따르면 언딘의 고위 간부가 민간 잠수사들이 배로 건너와 하는말이 "시신을 인양하지 말라. 언딘이 한 것으로 해달라. 이대로 시신이 인양되면 윗선이 불편해 진다"라고 했다고 한다. 이에 언딘의 반박은 "민간 잠수사들이 시신을 발견한게 맞지만 실력이 좋아 함께 하자고 한 것이며 윗선에서 다칠 분이 많다라는 발언은 한 적이 없다"이다. 우리나라의 더러움의 한계는 어디까지일지.... 2014. 4. 29.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 해경의 웃긴 해명.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 해경의 웃긴 해명. 여러분~ 이제는 "편집은 했지만 조작은 아니다" 라고 했으니 우리는 "술은 먹었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라고 주장합시다~ 그냥 삐~ 처리하면 될걸 편집?? 애초에 의심을 가게끔 행동해놓고 이제와서 발뺌이네. 재미있는 나라네~ 2014. 4. 28.
실종자 가족 대표 송정근은 정치인? 실종자 가족 대표 송정근은 정치인? 실종자 가족 대표인 송정근이란 사람은 안산 지역구 야당 후보로 6·4 지방선거 새정치민주연합 경기도의원 예비 후보였다고 한다. 물론 세월호 탑승자 가운데 송정근의 가족은 없었다. 송정근은 박근혜 대통령이 진도 실내체육관을 방문했을 때 나란히 단상에 서서 사회를 봤다고 한다. 논란이 일어난 이후 송정근은 "지난 18일 예비후보직을 사퇴했다. 처음부터 정치적 이유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그 뜻이 정말이였는지는 자신밖에 모른다. 세월호 침몰 사건이 가면 갈수록 가관이 되어간다. 정치인놈들은 정치적 목적으로만 사용하고, 한자리 하는놈들은 자기자리 지킬려고 꼼수나 피고 있고... 우리나라 정치와 주요직들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게 아닐까? 2014. 4. 22.
세월호의 조타수 뻔뻔한 인터뷰 세월호의 조타수 뻔뻔한 인터뷰 조타수 자신은 당당하다며~ 뻔뻔하게 인터뷰했네~ 선장이 퇴선명령을 내려서 퇴선했다며~ 대다나다~ 2014.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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