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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3

중국매체 유재석에 칭찬글? 유재석에 중국 칭찬글?? 한 중국매체에서 지난달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자선 축구대회에 SBS 런닝맨팀과 함께 출전한 유재석에 대해 칭찬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매체는 "유재석은 폭우가 쏟아지는 상황에서 운동장을 열심히 뛰었다. 경기가 끝난 후 그의 입술은 하얗게 질렸지만 관중들의 환호에 끝까지 허리를 굽혔다. 진실한 그의 표정을 사람들에게 감동을 줬다. 그는 마지막까지 경기장 주변에 흩어진 쓰레기와 수건을 줍는 일을 도왔다. 유재석이 많은 사람들의 호감을 얻는 이유 중의 하나일 것이다. 유재석은 시합 전 기자회견에서 주최 측의 무력함을 대신해 먼저 나서 상황을 정리하고 모든 관중이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했다"라고 기사를 썼다고한다. 역시나 국민MC는 무엇인가가 다른것일까?? 이러다 중국 진출 기사가.. 2013. 7. 19.
무한도전 멤버 7명 MBC와 재계약 ‘무한도전’ 멤버 7명 전원이 MBC와 1년 재계약을 했다. ‘무한도전’ 멤버들은 그동안 1년 단위로 재계약을 했다고 한다. 이번 재계약으로 MBC에서 1년간은 또 다시 무한 도전을 시청할 수 있게 됐다. 멤버 각자마다 계약 방식이나 조건들은 모두 다르지만 한가지 7명 모두 같이 한다는것만은 동일해보인다. 2013. 4. 17.
'무도' 정준하, 엉덩이로 미친 존재감 '나는 정준하다'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MBC '무한도전'의 정준하가 엉덩이로 '미친 존재감'을 발휘했다. 정준하는 17일 오후 이날 방송된 '스피드' 편에서 미션 수행 중 엉덩이로 웃음을 자아냈다. 폭탄을 해제하는 첫번째 미션의 답을 찾기 위해 정준하는 박명수와 함께 변장을 하고 국회도서관을 찾았다. 사람들에게 들키면 폭탄이 터진다는 지령에 정준하는 자신의 덩치보다 작은 수리공 옷을 입느라 땀을 뻘뻘 흘리며 "못 입는다. 걸을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그간 방송에서 질펀한 엉덩이로 웃음을 준 정준하는 상의와 하의가 붙은 옷 때문에 엉덩이가 더욱 도드라지게 됐다. 영상과 함께 '엉덩이가 폭탄인 이 남자' '나는 정준하다'라는 자막이 더해져 폭소를 줬다. [큰 엉덩이로 웃음을 준 정준하. 사진 = MBC 캡쳐] (.. 2011. 9.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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