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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2

정부 양육수당 공약 칼질이 시작된다. 드디어 현 정부의 본모습을 보이는것일까? 이번에는 양육수당에 칼질을 하려고 한다. 시행한지 1년이 지났나, 2년이 지났을까? 겨우 2~3개월 시행해 놓고 현행 현금으로 주는 방식을 바우처 방식으로 변경한다고 한다. 대선도 끝났겠다 현 정부 자리도 대충 잡았겠다 공약으로 내걸었던것들을 슬금슬금 손보고 있다. 현재 지급하는 양육수당은 현금으로 지급되는데 새누리당에서는 이 현금을 "유흥비, 학원비 등으로 사용될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바우처를 도입하는 방안을 정부와 논의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 모든 부모들을 자식팔아 술먹는 부모들로 만들고 있다. 바우처 방식으로 만들어서 써먹지도 못하고 비싼것들만 사도록하는 무식한 방법으로 기업 밀어주기를 시작하려는것일까? 드디어 시작된는 정부의 반격.. 2013. 5. 15.
0~5세 부모님들을 꼭 신청하세요. 올 3월부터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만 0~5세 자녀를 둔 가구에 월 22만원 이상의 정부 지원금이 제공된다. 단, 2월부터 시작되는 수당신청을 해야지 지원금을 제공한다. 가구의 소득수준에 관계없이 만 0~5세 영·유아는 유치원(만3~5세) 또는 어린이집을 다닐 경우 유아학비·보육료를, 가정에서 양육할 경우 양육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유아학비(유치원), 보육료(어린이집) 신청방법은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www.bokjiro.go.kr)을 통해 지원 신청을 받는다. 유아학비 신청대상은 유치원을 다니는 만 3~5세 자녀를 둔 보호자로, 아이즐거운카드를 발급받아 유치원에 제시하면 정부가 유치원에 월 22만원을 지원해 준다. 제출서류는 사회복지서비스 및 급여제공(변경) 신청, 사회.. 2013.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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