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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G2 스펙4

LG전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옵티머스' 없앤다. LG전자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는 '옵티머스'를 과감히 떼버리고 'G', '뷰' 브랜드로 나아간다고 한다. 그렇다고 '옵티머스' 네이밍이 없어지는것은 아니다. 바로 보급형 모델인 L, F 시리즈에 유지하기 때문이다. 이번 옵티머스G의 차기작의 모델명을 'LG G2'로 확정했다고 한다. 그동안 LG전자는 휴대폰부분에서 적자를 기록하며 전전긍긍해왔지만 '옵티머스G'와 '옵티머스 G프로'의 연타석 흥행을 얻었다. 흥행을 이어가고자 과감히 프리미엄급 모델명을 변경하려는듯 보인다. LG G2의 스펙으로는 최대속도 150메가비피에스(Mbps)의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LTE-A)를 지원하는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를 탑재해 뛰어난 성능과 풍부한 그래픽, 높은 배터리 효율성을 제공한다. 2013. 7. 18.
29일 유럽 '옵티머스 F5' 출시 LG전자가 또 다른 옵티머스 시리즈를 출시한다. 29일부터 유럽, 중남미 등에 `옵티머스 F5'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옵티머스 F5'는 2월 스페인에서 열린 `MWC2013'에서 처음 공개됐다. LG전자는 '옵티머스 G프로'의 성공에 힘입어 핸드폰부분에서 흑자를 내기 시작했다. 이에 더 박차를 가해 전세계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옵티머스 시리즈에 사활을 건듯보인다. '옵티머스 F5'의 스펙으로는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4.3인치 디스플레이, 2150mAh 용량의 SiO+배터리를 장착했다고 한다. 보급형으로 스펙이 아쉽기는 하지만 옵티머스 시리즈의 발전이 현실화 되고 있는듯 보인다. 2013. 4. 28.
LG전자 옵티머스G2 루머설 솔솔~ 슬슬 이제 갤럭시S4도 나왔겠다 LG전자도 신제품 루머에 힘을 주고 있는것으로 보인다. 바로 '옵티머스G2' 루머다. IT전문매체들은‘옵티머스G2’를 3분기인 8월 말이나 9월 초에 공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3를 겨냥해 갤럭시 노트3를 내놓기전에 출시하려는듯 보인다. 디스플레이는 5인치로 예상하고 있으며, 팬텍의 베가 넘버6처럼 제품 뒷면에 터치 조작 기능을 적용할 예정이라고 한다. 그 외에 2.3 Ghz 쿼드코어 스냅스레곤 800 프로세서, 2GB 램, 13메가픽셀 후면 카메라, 2메가픽셀 후면카메라, 안드로이드OS 4.2.2정도로 스펙을 예상하고 있다. 2013. 4. 20.
LG전자 옵티머스G2 공개할까?? IT업계가 이제는 루머가 없으면 소외가 되는 업계가 되고있다. 이번에는 LG전자다. LG전자가 8일부터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소비자가전쇼(CES)에서 옵티머스G2를 공개 가능성이 보인다는 루머다. 이번 소비자가전쇼에서 삼성전자가 갤럭시S4를 비공개로 선보인다는 이야기가 돌자 LG전자도 나소고 있나보다. 루머에 따르면 LG전자는 2013 CES에서 5.5인치 화면, 퀄컴 쿼드코어 S4 프라임 MSM8974를 장착한 옵티머스G2를 공개한다는 예상이다. 하지만 옵티머스G를 출시한지 얼마되지않은 시점이라서 공개가 될지 궁금하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3.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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