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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티머스G3

LG전자 프리미엄급 스마트폰 '옵티머스' 없앤다. LG전자가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에는 '옵티머스'를 과감히 떼버리고 'G', '뷰' 브랜드로 나아간다고 한다. 그렇다고 '옵티머스' 네이밍이 없어지는것은 아니다. 바로 보급형 모델인 L, F 시리즈에 유지하기 때문이다. 이번 옵티머스G의 차기작의 모델명을 'LG G2'로 확정했다고 한다. 그동안 LG전자는 휴대폰부분에서 적자를 기록하며 전전긍긍해왔지만 '옵티머스G'와 '옵티머스 G프로'의 연타석 흥행을 얻었다. 흥행을 이어가고자 과감히 프리미엄급 모델명을 변경하려는듯 보인다. LG G2의 스펙으로는 최대속도 150메가비피에스(Mbps)의 롱텀에볼루션 어드밴스드(LTE-A)를 지원하는 퀄컴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를 탑재해 뛰어난 성능과 풍부한 그래픽, 높은 배터리 효율성을 제공한다. 2013. 7. 18.
LG전자 옵티머스G 후속 모델 유출?? LG전자가 신제품 루머에 뛰어든것일까? 애플의 아이폰5S, 삼성전자의 갤럭시S4 등의 루머들에 LG전자도 뒤지기는 싫은가보다. LG전자는 옵티머스G의 다음 모델로 추정중인 스마트폰의 벤치마크 자료가 유출됐다고 한다. 유출된것일까 유출한것일까?? 벤치마크에 따라 역추정해보면 스펙이 엄청나다고 한다. 벤치마크의 자료에 따르면 LG전자의 모델번호는 LG E940이라고 한다. 옵티머스G에는 E970, 넥서스4에는 E930과 E960 마코라는 모델 번호를 붙여온것으로보아 맞는것으로 추정된다. LG E940의 사양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벤치마크에 나타난 자료를 근거로 추정해보면 풀HD급인 1920X1080 픽셀의 고해상도에 5인치정도의 크기, 아드레노 320 그래픽처리 프로세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미루어.. 2012. 12. 7.
LG전자 틈새공략, 짭짤하네~ LG가 틈새공략을 시도하고 있다. 전세계적으로 소송중인 삼성과 애플을 상대로 차별화 광고 선보인것이다. 이에 외국에서의 LG광고를 좋게보고 있는 모양이다. LG의 광고 문구에는"우리는 전화기를 만들지 전쟁을 만들지(하지) 않습니다(WE MAKE PHONES NOT WAR)"라는 문구로 신선하게 광고를 했다. 자신들은 누구와 소송을 진행중이지도 않고 내놓는 기술 또한 순수 개발이라는것을 강조했다. LG가 삼성과 애플의 고래싸움에 생겨난 틈새를 이용하여 해외에서의 LG이미지 에 청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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